우리나라에서 성매매 합법화가 안 되는 진짜 이유


1. 정치인들에게 득 될게 없는 법 개정

이미지 관리가 생명인 정치인들이 성 관련 이슈를 건드릴 리 없다.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요즘에 들어서야 인터넷에 간간히 보이지만, 아직 성매매에 부정적인 여성의 표심을 생각한다면 성 관련 이슈는 되도록 건드리지 않는 게 재선을 위해 좋다는 계산이다.


이미 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포르노 합법화를 시도했다가 여론의 폭격을 맞고 포기한 것을 보면, 유교탈레반 국가 한국에서 성매매 합법화는 앞으로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에이즈가 대 창궐하는 사태처럼, 명분으로 삼을 사건이 터지면 가능은 하겠다.




2. 보X값 하락을 막으려는 여성들

한국 여성들은 남자들이 성매매를 못하도록 기를 쓰며 반대한다. 왜냐면, 성매매가 합법화되는 순간 나 말고도 섹스를 할 수 있는 예쁜 여성들이 얼마든지 생김으로서, 성매매 여성들과 경쟁관계가 되기 때문이다.


여태껏 한국 남자들은 여성의 환심을 사기위해 정말 많은 돈을 써 왔다. 밥값, 영화비, 모텔비, 기념일마다 비싼 선물들, 결혼을 한다면 신혼집까지. 또한, 여친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미안하지도 않은 사과를 해야만 했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성매매 합법화가 되는 순간, 위와 같은 피곤한 짓은 더이상 할 필요가 없어진다. 여성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남자가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여태껏 남자돈으로 누려왔던 혜택이 줄어들까 두렵다. (거기에 선택받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사실, 여자들도 남성들이 나를 침대로 데려가기 위해 저렇게까지 잘 해준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진짜 이유는 숨긴 체, 다른 이유를 대는 척하면서 성매매 합법화에 반대한다.




3. 결혼 제도에 금이 가면, 정치인들의 자리에도 위협이 온다

모든 국가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체제가 유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남녀가 결혼을 하게 되면 집을 사게 되고, 향후 50년 이상 세금을 낼 아기를 만들어 내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노동과 경제활동을 하게 된다.


즉, 결혼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용되어야만, 원활한 세수 확보로 정치인들의 밥줄이 끊기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런데 성매매가 합법화되어 성적 욕구가 쉽게 해결되버리면, 혼인율과 인구감소. 최종적으로, 세수 하락이 발생해 국회의원 자리가 보장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국회의원은 세금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지할 수 있는 자리다)


모든 국회의원들은 국회 의석이 한 자리라도 더 있어야, 자신이 다시 앉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니, 죽어라고 국회 의석을 늘릴려고 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물론, 성매매를 합법화하면 창녀들의 소득세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아기를 낳는 쪽이 리스크가 더 적고, 한 사람에게 50년 이상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





4. 성매매 여성들의 반대

성매매 여성들은 월 1천만원 정도 수입을 올린다. [자세히 알아보기] 그러나 정식 직업으로 인정받을 경우 소득세를 내야므로, 전보다 수입이 줄어들게 분명하다. 어차피 성매매 여성들은 단속을 3번 이상만 안 걸리면 징역형을 받지 않으니, 현상유지되는 게 더 이득인 것이다.




5. 기레기들의 기사 할당량 채우기

늘 떠들어대는 걸 좋아하는 매스컴들이 성매매 합법화 이슈를 가만 놔둘 리 없다. 늘 그래왔던 대로, 문제점만 크게 부각시켜 이슈를 생산하면서 광고비를 챙길 것이다.


이러한 ‘이슈 생산’‘기자’라는 직업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 ‘명분’이 되므로, 늘 훈수 두듯이 계속 뭐든 떠들어 대는 것이다. 본인의 일자리 보존을 위해.


아마 한국에서 우여곡절 끝에 성매매가 합법화되더라도 <성매매 합법화 1년, 한국 성매매율 O위로 우뚝, 부끄러운 자화상> 뭐, 이딴 식의 기사가 계속 나올 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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