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사망’ 일본 넷우익 의외의 반응

여자 혐한 사이트

일본 최대 여초 커뮤니티 걸XX네루에 종현 자살 소식이 베스트로 올라와 그 댓글을 번역했다.


걸XX네루는 혐한 기류가 아주 쎈 사이트다.


대부분 한류 소식은 악플이 달리고, 쟈니스를 빨며, 아베를 칭송한다.


그러한 곳에서 종현의 사망소식과 함께 유서내용이 공개되자 아래와 같은 댓글들이 달렸다.




추천수 많은 댓글만 번역

7. 익명 2017/12/22(金) 11:35:43

섬세하고 상냥한 사람이었구나.




8. 익명 2017/12/22(金) 11:35:49

내가 카운셀링을 배워봐서 아는데, 충고는 지배욕이야.




9. 익명 2017/12/22(金) 11:35:50

확실히, 당신만 힘든 게 아니야, 라는 말을 들으면 굉장히 우울해지지.


남은 남이고 나는 나니까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4. 익명 2017/12/22(金) 11:36:34

대통령도 자살하는 나라.




18. 익명 2017/12/22(金) 11:37:57

박용하도 그랬지만, 저 사람도 섬세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21. 익명 2017/12/22(金) 11:38:17

일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상주가 멤버라서 장례식조차 구경거리가 되고, 배웅할 때 조차도 일을 떠올리게 돼버리니까 불쌍해.




24. 익명 2017/12/22(金) 11:38:29

이 사람은 분명 우울증에 걸릴 것 같은 성격이야.


말하는 거나 문장을 보면 무척 섬세하고 진지해.




32. 익명 2017/12/22(金) 11:41:15

장례식조차도 찰칵착칵하고 언론에 찍히니까 불쌍하네.




34. 익명 2017/12/22(金) 11:41:31

나는 혐한이라든지 맘대로 해, 라는 생각이지만, 사람이 죽었다는 주제에서도 혐한을 드러내는 건 좀 억지스러워.


(역주 : 추천이 적어서 번역은 안 했지만, 어떤 한 명이 어그로를 끄는 중)




35. 익명 2017/12/22(金) 11:41:34

우울증. 자살.


이건 한국이랑 관계없이 세계 공통이니까 여기서 ‘반한’이나 ‘혐오감정’은 표출하지 않는 게 좋지 않아?




44. 익명 2017/12/22(金) 11:42:57

shine가 죽었다니. (역주 : 일본어로 ‘죽어’는 ‘시네shine’)


영단어 외우는 중학생 수준이잖아.


난 샤이니 좋아하진 않지만 내가 미안해지네.




46. 익명 2017/12/22(金) 11:43:02

SHINee를 ‘죽어’라고 밖에 읽을 수밖에 없는 건, 로마자밖에 읽을 수 없는 초등학생 수준의 머리밖에 가지지 못한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죽은 사람한테 폭언을 하는 사람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50. 익명 2017/12/22(金) 11:44:49

>>27 

나도 너처럼 혐한이지만, 죽은 사람을 두들겨 패는 댓글은 어떨까 생각하면서 일부러 쓰는 행위자체에 혐오감을 느낀다.


두들겨팰려면 그럴만한 주제로 정정당당하게 해라.


관계없는 주제까지 찾아와서 혐한 어필을 하다니 설득력을 잃는 행위야.


내가 다 부끄럽네.




55. 익명 2017/12/22(金) 11:46:35

이 사람의 팬이었던 사람들은 괴롭겠지.


더이상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목소리도, 포퍼먼스도, 더이상 볼 수 없으니까.


뭔가 그런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 괴로워져.




63. 익명 2017/12/22(金) 11:48:37

정말로 고뇌하고 고뇌하면서 힘들어했구나.


괴로웠겠지.




146. 익명 2017/12/22(金) 12:14:09

태민이가 걱정된다...




160. 익명 2017/12/22(金) 12:23:44

SHINee는 영어의 Shine에서 따와서 빛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죽는다는 말은 그만해.




185. 익명 2017/12/22(金) 12:34:25

이번 일로 느낀 건, 자살하는 사람은 정말 갑자기 자살한다는 것.


다른 멤버는 젊은데 이제부터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 걸까 생각하면 안타깝다.




246. 익명 2017/12/22(金) 13:01:50

이분 우울증이었구나.


건강해 보였지만 정말 사람 마음속 병은 알 수 없어.


의사도 모르지 않았을까.


같은 병의 사람들이 아니고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정말 상냥한 사람이 죽어버리는 세상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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