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더 인기있는 한국 영화 - 뷰티 인사이드

일본에서 <뷰티 인사이드> 평가

- 야후 재팬 평균 별점: ★★★★☆ (4.10)

- 역대 한국 영화 리뷰 갯수 5위

(3년이 안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리뷰수가 8천건 이상)



신카이 마코토의 평가

“(영화 ‘너의 이름은’ 각본 작업을 하던 당시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뷰티 인사이드를 봤었는데 정말 재밌었다. 많은 모티브를 얻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인터뷰 中



트와이스 모모가 좋아하는 영화

[질문: 좋아하는 영화는 뭔가요?] → “연애물은 한국의 <뷰티 인사이드>입니다. 주인공이 눈을 뜰때마다 모습이 바뀌는 이야기인데 엄청 재밌어서 추천해요”


- 일본 잡지 ViVi 인터뷰 中




20억원에 헐리웃 리메이크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 폭스2000이 <뷰티 인사이드> 판권을 20억원을 주고 구입. <왕좌의 게임>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한효주 역을 맡게되게 되어 기대가 더욱 크다.




영화 리뷰 일본반응


アセチレ*****  별점 ★★★★☆

꽤 대담한 설정인데도 옆길로 새지 않고 러브 스토리를 완성시켰다는 게 굉장하다.


평소 연애물은 좋아하지 않아서 보지 않지만,


뷰티인사이드는 대담한 설정 덕분에 질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볼 수 있었다.


지금 일본영화에 부족한 것은 이런 ‘대담성’이다.


더이상 만화를 원작을 영화화하는 짓은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오리지널 각본으로 승부를 거는 그런 영화를 기대한다.




kin*****  별점 ★★★★★

솔직히 영화를 보기 전에는 컨셉이 컨셉인 만큼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조금의 뒤틀림도 없이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정말 멋진 영화다.


이 영화 제작에 관여한 모든 스탭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다.




Urba*****  별점 ★★★★★

이 작품의 장점은 재밌는 각본과 연출에 있다.


초반에 몸이 바뀐다는 설정을 우진의 친구(이동휘)가 코믹하게 웃어넘김으로써 관객을 납득시킨다.


나도 영화가 30분 정도 지날 무렵에는 이 엉뚱한 설정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더욱 굉장한 것은 영화가 러브 코메디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


이대로 러브 코메디로 가는 건가? 싶더니 진정한 사랑과 가슴을 조여오는 러브 스토리로 끝난다.


이런 엉뚱한 설정을 어른들의 사랑 이야기로 완성시키는 능력에 감탄했다.




kab*****  별점 ★★★★★

영화 자체는 판타지지만, 영화에서 그려지는 건 아주 현실적인 마음의 흔들림이다.


남자는 특이 체질인 자신과 타협하고, 오히려 그것을 역이용해서 살아가다가 굉장히 소중히 여기고 싶은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


그 후엔 여주인공의 시점으로 바뀌고,


영화 제목대로 자신이 우진의 내면에 끌렸는지, 외모에 끌린 것인지, 의문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무리 좋아해도 우진이 자신을 버리면 찾아낼 수 없는 불안을 견뎌낼 수 있는지.


이런 고뇌와 생각들이 마음 속에 울려오는 영화다.


아직 2월이지만, 나에겐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될 것 같다.




won***** ★★★★☆

이 영화는 몇 년 안에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될 것 같다.


(역주 : 소오름... 리뷰 작성 날짜가 헐리웃 리메이크 확정되기 전임)


이것은 기획의 승리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체코 씬은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여권이라던지, 입국심사, 한국에는 어떻게 돌아오는 거죠?


매일 얼굴도 몸도 바뀌는 사람이 해외에 나갔다는 게 신경 쓰입니다.


별 무리하지 않고 해외 촬영이 없었어도 괜찮았을 텐데...




ywf*****  별점 ★★★★★

완전히 새로운 연애 영화입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영화로, 추운 겨울에 딱인 영화.


한국영화를 외면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보여주고 싶습니다.


기분이 편안해지는 영화에요.




映画ち*****  별점 ★★★★★

한국 영화는 걸쭉한 애증극 뿐이라는 편견을 가진 친구와 갔는데


이 영화를 보고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확실히 한국 드라마는 ‘막장’이라는 장르도 있고,


복수극으로 질척질척한 작품들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한국 영화는 굉장히 질이 좋고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 많습니다.


제 친구처럼 한국 영화에 편견을 가진 분이야말로 이 영화를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a_i*****  별점 ★★★★★

뷰티 인사이드는 일본영화와 해외영화를 포함해서 높은 수준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한효주의 연기력도 대단.




met*****  별점 ★★★★★

평소 한국 영화는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뷰티인사이드는 예고편을 본 후부터 계속 보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한효주의 연기가 훌륭하고, 영상이 아름답고, 음악도 깔끔해서 기분 좋은 영화였습니다.


당장 OST를 구입해서 듣고 있어요.




Mr.イレ*****  별점 ★★★★★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진심을 다해 만들어내고,


마지막에는 감동시켜버리는 한국 영화의 파워에 압도당했습니다.


일본영화는 흉내 낼 수 없는 수준.




tkh*****  별점 ★★★★★

몸이 바뀐다는 설정은 말도 안 되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한국 영화라고 하면 과격한 것도 많지만 이런 판타지물도 매료되어 버립니다.


저력이 느껴지네요.


지금 일본영화계에서는 만들 수 없는 작품이에요.




nsd*****  별점 ★★★★★

벌써 5번 봤습니다. 전혀 질리지 않아요.


스토리부터, 배우, 영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까지 모조리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비현실적인 설정인데,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이야기가 세밀한 부분까지 잘 구성되어있고


편집의 능수능란함으로 더욱 세련됐습니다.




top*****  별점 ★★★★★

제 첫 한국영화인데,


몸이 변한다는 설정을 듣고 “이거 B급 영화 아니야?”라고 조금 주저했었습니다.


하지만 우에노 주리를 보고 싶기도 하고, 평점도 좋아서 과감히 영화관에 갔습니다.


결국, 이게 신의 한 수가 됐네요!


정말 재밌는 영화였어요.


다만, 상영관 수가 적은 게 좀 아쉽습니다.


만나고, 엇갈리고, 고민하고...


줄거리는 러브 스토리의 왕도 그 자체지만,


주인공의 특이한 설정이 얽히면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이야기가 아름다운 템포로 전개되어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우진을 맡은 배우들도 모두 우진이면서 각자의 특색이 살려있어서 재밌었습니다.




みん*****  별점 ★★★★★

주인공을 연기하는 배우가 123명!!!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네요.


하루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매일 일어날 때 같은 날로 돌아가는 설정은 본 적 있지만,


매일 다른 모습이라니, 영화에선 처음 아닌가요?


외형이 아무리 바뀌어도 내면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정말 감동한 영화입니다.




aiai*****  별점 ★★★★★

이 영화가 놀라운 건,


주인공 우진을 123명의 배우가 연기하는데도 하나의 인간처럼 일관된 실재감이 느껴진다는 겁니다.


배우가 계속 바뀌는데도 관객은 전혀 헷갈리지 않고 하나의 인간으로서 우진을 응원하게 돼요.




kur*****  별점 ★★★★★

이수는 날마다 모습이 바뀌는 우진과의 연애에 힘들어 한다.


하지만 이수는 자신의 모습이 같아도, 마음은 매일 다름을 깨닫는다.


우진의 모습은 매일 다르지만, 마음은 언제나 자신을 사랑했음을 깨닫는다.


로맨틱해! 그리고 왜 이렇게 심오한 거야!


전철을 타고 멀리까지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최근 한류 드라마를 잘 보고 있어서, 우진 역을 맡은 배우들을 많이 알고 있어서 재밌었어요.


일본 영화에는 뷰티 인사이드처럼 로맨틱하고 세련된 설정이 적네요.




jij*****  별점 ★★★★★

각본과 연출이 멋집니다!


진부할 것 같았는데,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끌어당기는 힘이 대단해요.


그리고 한 가지 간과할 수 없는 것이 한효주의 매력이려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이 찾아낼 수 없는 괴로움에 가슴이 메였습니다.




nn1*****  별점 ★★★☆

일본과 세계 각국에서 리메이크되고 있는 『수상한 그녀』를 예로 들 필요도 없이,


한국영화의 엉뚱한 발상에 늘 놀랍니다.


이것도 그러한 작품이에요.


황당무계한 이야기지만, 전직 CF 감독의 세련된 영상 연출에 의해 높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습니다.




mag*****  별점 ★★★★★

몇 번이고 보게되는 영화.




wid*****  별점 ★★★★★

따뜻한 기분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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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에서는

개봉 시기에 한효주 동생의 군대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별점테러를 받았고 관객수도 200만으로 그쳤다.


(그나마 모 지상파에서 뷰티 인사이드를 자주 틀어주는 덕에 평점이 많이 올라섰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 평론가들은 중요한 순간에는 다 ’잘생긴 배우’들만 나온다며 ‘뷰티 인사이드(내면의 아름다움)’라는 제목이 틀렸다고 낮은 별점을 주었다.


아마도 그들의 머릿속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 얼굴이 못생긴 사람’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게다가 평론가들이 지적하는, 여주가 잘생긴 남자 주인공들 하고만 데이트하는 것은 애당초 감독이 의도한 설정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처음엔 이수도 잘생긴 사람과 데이트를 하고 싶어한다. 감독은 우진이 못생기게 변했을 때 이수가 곧장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버리는 장면까지 넣었다.


그러다가 이수가 우진과 헤어진 후 자신이 우진의 외형에 끌렸는지, 아니면 내면에 끌렸는지 ‘고뇌하는 과정’을 거친다.


앞으로 우진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도 우진을 사랑하겠다는, 변화된 한효주의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평론가들은 이 장면은 무시한채 처음부터 여주인공이 ‘뷰티 인사이드’의 마인드가 아니니까 제목이 틀렸다! 라고 까임을 시전했다.


유식한척 하고 싶어하는 평론가들의 전형적인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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