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생활팁 관리자(管理者) 2017. 3. 1. 16:11
책상 밑에 숨어야 된다는 것쯤, 누구나 안다 지진이 잦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익히 들어봤던 내용이다. 지진이 나면 머리 보호를 위해 책상 밑으로 숨는 것. 지진이 멈추면 탈출하는 것. 그렇다면 책상이 없는 상황 같은 경우는 어떨까? 이 글은 일본 도쿄도에서 발생한 지진 대피 매뉴얼을 보기 좋게 재구성한 것이다 침실에 있을 경우 유리창이나 전등의 파편에 다치지 않게 베게나 이불로 몸을 보호하고, 최대한 장롱이나 화장대 등이 넘어오지 않은 위치로 이동한다. 지진이 멈추면 슬리퍼를 신는 등의 방법으로 파편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문을 열어 피난 경로를 확보해둔다. 회사에 있을 경우 바퀴를 고정하지 않는 복사기 등이 움직여 몸을 칠 수도 있고, 유리창 파편이나, 캐비닛이 덮칠 수도 있다. 물건이 ‘떨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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