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차이 비교, 간호조무사가 욕 먹는 이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갈등이 계속 심화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2018년부터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로 승격될 경우 우리나라 의료계는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우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 보자.



일단 간호조무사가 되는 과정을 보자

간호조무사는 대학에 갈 필요 없이 사설 학원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심지어 특성화고등학교에서도 가능하다) 학원에서 과목을 이수 + 실습 2개월, 총 1년의 과정만 마치면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은 60점만 넘으면 된다. (교육과정이 무슨 워드 자격증 따는 것 같다)


간호조무사가 주로 하는 일은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시, 감독하에 치료 또는 간호에 필요한 물품의 준비, 병실의 정돈, 검사물이나 결과표의 전달, 환자의 입∙퇴원수속 등 간호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간호사

그리고 간호사가 되는 과정을 보자

간호사는 무조건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해야 한다. (간호대학 4년제 일원화 정책) 당연히 대학이니 학점관리도 해야 되고 이수해야 할 과목도 많다. 실습도 1,000시간 이상을 채워야 하고 매주 시험을 보게 되어있고 또 중간/기말시험도 따로 봐야 한다. (물론 시험 점수가 낮으면 졸업을 못 한다)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해야 간호사 국가고시를 볼 자격이 주어진다. 총 8과목 330점 중 198점을 넘지 못하거나, 한 과목이라도 40% 이하를 받아 과락하면 불합격된다.


이처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공부량과 커리큘럼은 클라스 자체가 다르다. 거기다가 애초에 간호조무사는 의사나 간호사와는 다르게 의료인이 아니다. 즉, 간호사가 할 일이 워낙 많기 때문에 대신 다른 잡일을 해 주는 것이 간호조무사다. 그리고 간호사는 법적으로 의료인에 속해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는 것이고,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닌 간호보조인력으로서 도지사가 발급하는 자격증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간호사 인력부족의 이유로 2018년 간호조무사를 폐지하는 대신 간호사를 [간호사] [1급 실무 간호인력] [2급 실무 간호인력]으로 나눠 재편하기로 했다. 즉, 이 말은 간호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간호조무사(=2급 실무 간호인력)가 현장 경험을 쌓으면 간호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이런 논리라면 간호사도 오랜 경험을 쌓으면 의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보건복지부야?



의대생의 노트

일단 의사나 간호사처럼 의료인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공부를 해야 한다. 그 양이 어느 정도인지 의대, 공대, 경영대를 모두 최고의 대학을 나온 안철수는 한 인터뷰에서 “의대 공부만큼 공부량이 많았던 학과는 없었다”고 했을 정도다. 그만큼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이 되려면 엄청난 양의 공부를 요구한다. 그런데 단 1년만 학원에 다니면 딸 수 있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가지고 갑자기 간호사로 승격시켜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환자를 마루타로 쓸 속셈인가? 의료사고 유발자들


그리고 이것은 인터넷에 떠도는 일종의 카더라인데, 간호조무사를 직업으로 선택하는 여성 중에 꼭 간호조무사를 하고 싶어서 직업을 선택하기보다는 소위 좀 놀았다 하는 여자들이 많은 공부를 안 해도 되는 대신에 “저 병원에 근무해요”라고 은근히 직업 부심을 부릴 수 있어서 이 직업을 선택한다거나 (흔히 나이트 3대 직업이라 불린다) 병원 내에 근무하면서 남자 의사를 꼬셔서 팔자 고치기 쉬운 방법으로 간호조무사를 선택한다는 남성들의 썰들을 인터넷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는 너무 짧은 기간을 배우고 병원에 투입되기 때문에 환자에 대하는 엄중함이나 진지함이 없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근무가 느슨한 개인 병원의 간호조무사들은 상식 밖의 행동을 유발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수술실 내에서 환자가 수술 중임에도 음식을 먹고, 그 장면을 인증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가 하면, 심지어 잠자는 아이 앞에서 가운데 손가락 욕을 찍어 SNS에 올리던 간호조무사도 있었다. 이 같은 짓은 의사나 간호사같이 의료인의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밟았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들이다. (애초에 2차 감염의 위험성을 알았다면 수술실에서 밥을 먹고 휴대폰 들고 사진 찍을 수 없다)



무개념 간호조무사

무개념 간호조무사



그에 반해 의사와 간호사는 졸업할 때가 되면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나이팅게일 선서를 각계인사들까지 같이 참여하여 진행한다. 이 선서를 보면 그들이 의료인으로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환자를 대하는지 알 수 있다. 근데 일부 간호조무사 사설 학원에선 이것 까지도 학원에서 따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개인병원들은 대학병원과는 다르게 간호사를 채용해야 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간호사보다 급여가 절반 정도 싼 간호조무사로 다 채워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놓고 명칭은 간호사로 붙여서 속이는 개인병원이 적발되기도 한다. 엄연한 의료법 위반이지만, 의사들도 아는 거지. 간호조무사는 (...) 그리고 가끔 점심때가 되면 길거리에서 의사인 척 한 손에 가운 들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 여자들은 의사가 아니라 개인병원 간호조무사일 가능성이 높으니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2018년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승격시켜버릴 경우 어설픈 의료지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의 피해는, 언젠가 병원을 가야 할 우리들이 될 것이다.

댓글(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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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바람
    2018.04.03 08:46

    이제는 총 295 문항 중 177점 이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른 조건은 그대로
    - 신규 간호사 -

  • 댓글
    2018.09.26 00:58

    주사놓는 것부터 투약, 상태 파악 및 의사에게 노티하는 등 환자를 직접적으로 보는게 간호사 업무고,
    약을 약국에서 타오고,침대 닦고 물건 닦고 시트까는 등 환경정리,검체물을 검사실로 운반, 환자를 부축, 주사기같은 일회용품과 수액가져오는등 물품 채우는게 간호 조무사의 업무입니다.
    간호사의 공급이 부족한 의원 급의 로컬에서만 간호조무사가 의사 감독하에 간호보조업무와 진료보조업무를 하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선 의원들이 간호사 업무를 대신 시키는 방향으로 악용하고 있지만 의료법에 명시되어 있는 간호보조업무와 간호업무는 명백히 다르죠.
    이 구분은 대학병원~종합병원에서는 확실합니다. 그러니 아프면 큰 병원 가세요.
    그리고 실습시간 얘기하시면서 단순히 시간의 양만 나열하시는거 같은데
    간호사는 간호업무를 , 간호조무사는 간호조무업무를 이수하는겁니다. 서로 업무가 다른데 왜 자꾸 연관지어 비교되어지는지 모르겠네요ㅜㅜ명백히 다른 직업인데.

    직업적 존중을 원하시면 구분부터 똑바로 되어져야 하는거 같네요. 간호사가 의사되고 싶으면 의전 들어가는게 맞고,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되고 싶으면 간호학과를 들어가는게 맞죠. 배운 양에 비례하게 연봉과 책임이 올라가는게 전통적인 한국사회니까요. 이정도 노력조차 하지않으면서 권리 누리려는건 참 이해가 되지않네요.
    이와같은 맥락에서 밥그릇 싸움도 아닙니다~ 연봉차이가 얼만데.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피해입은지도 모르는게 안타까워서 올리고 갑니다. 전 저와 제가족이 약성분과 기전, 인체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깊은 이해조차 없는 수박 겉핥기식 비전문가한테 치료나 간호 받는건 상상도 하기 싫어요.

    • 00
      2018.09.27 16:08

      업무 분담해서 잘 적어주셨네요. 간호사 되고 싶으면 간호학과 가시면 됩니다. 일부 학교는 간호조무사분들을 위한 전형도 있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서로 존중하면서 잘 지냅니다. 호칭도 선생님, 여사님 부르면서요

    • ㄹㅇ
      2018.11.08 19:03

      맞는말 ㅋㅋ 간조이름에서 간호라는 글자는 빼고 조무사라고 명칭해야한다고 생각함;

    • ㅋㅋㅋ
      2019.01.03 03:43

      응급조사1,2급
      사회복지사1,2급
      준사서,2급정사서,1급정사서
      산업기사, 기사 등등
      고졸응시가능, 근무시간, 교육시간, 시험등을 이수하면
      승격이 가능한 여러 직종들은 뭐라 핑계대면서 욕할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준의사 제도 외치던 간호사들 어디로갔니?????
      눈치빠른 사람들은 간호대 4년제 일원화 반대했단다....

    • ㅋㅋㅋ
      2019.01.03 03:50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피해입은지도 모르는게 안타까워서 올리고 갑니다. 전 저와 제가족이 약성분과 기전, 인체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깊은 이해조차 없는 수박 겉핥기식 비전문가한테 치료나 간호 받는건 상상도 하기 싫어요.
      ==========답변 : :
      나도 싫어요, 지방 전문대 간호과 출신들
      이과 6,7,8등급 싫어요....
      걔네들 간호국시 합격률 보면
      국시 수준이 보여요,,,

      다른 국시처럼 조무사승격이 공정하게 이루어져서 문과 1,2,3 등급 출신들이
      대학병원에서 당당하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서울대 간호학과는 이과 1등급이고 지방전문간호는 이과 6~8등급 이잖아요..ㅜㅜ

  • dd
    2018.10.17 22:46

    면허자와 자격자의 차이
    승격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참.. ㅋ

    • ㅋㅋㅋ
      2019.01.03 03:40

      응급구조사/ 산업기사/ 사회복지사 등등
      승격가능한 국가 자격은 뭐라 욕할래??
      면허고 나발이고 이미 승급이 가능한 자격조건들이 존재하잖냐... 지방 전문 3년제 간호출신들이 하는일 인문계열 문과 출신들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지...

  • 2018.12.10 21:21

    전국에 열심히 일하고있는 간호조무사들 맥빠지는 글이네요.. 이럴거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왜 만들고 이런대우를 받게만드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처음부터 간호사를 양성하는 지원이나 더해주던지... 이래서 점점 인력이 줄어드나봅니다 간호사님들 고생많이 하십시오~~배운양이 적어 무개념행동한다하는데 그렇지 않고 성실히 일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너무 싸잡아서 이야기하는것같아 기분이안좋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2018.12.20 08:26

      딱봐도 타직종분이 쓰신 글인데
      왜 갑자기 간호사 고생하라는 등 비아냥대시는지? 사람들 인식이 안바뀐다고 징징대고 비꼴 시간에 이미지 개선할 노력하는게 낫지않나?
      아그리고 정책이 바뀌지않는 한 간호사는 앞으로도 고생 많이 할테니 그쪽도 욕 계속 많이 드시길~~

  • 쯧쯧
    2019.01.14 14:54

    완전 다르지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근데 환자에 대한 엄중함과 진지함이없다? 근무가 느슨한 개인병원? 이건 뭐지? 정책에 대한 비판은 타당하다고 본다 하지만 간호사분들은 조무사분들을 이런식으로 보시나 봅니다. 무개념 행동은 조무사라서가 아니지요. 간호사들도 하지요. 조무사 깔아 뭉게지마세요. 간호사와 조무사 사람들 인식은 절대 안바뀝니다. 다 아니까요. 정책이 바뀌도록 노력하시던지 태움 그만하시고 이런글 인성 들어납니다.

  • 에휴
    2019.01.27 20:41

    무개념 간호조무사 몇명이 사고친거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글 쓰지마세요 정말 힘들게 고생하며 실습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실습도 4~5개월로 늘어났구요 몇몇 무개념 엄마들 때문에 전국 엄마들 눈치보는거랑 같네요..

    • 조무사
      2019.08.21 10:11

      간호사는 1000시간 넘게 실습나가는데 4개월이랑 비빌 수 있나요... 2년 실습한 간호사랑 비비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간호조무사를 4년 교육시켜줬으면 좋겠어요

  • 오잉
    2019.03.06 15:00

    취지는 이해하지만 심각하게 편향적인 글 이군요;;

  • 케바케
    2019.03.13 19:35

    간조 비하하는 인간들
    의원급에 오기만 해봐라.
    당신들은 아프면 전부 종합병원급
    이상으로 가세요! 이런 식으로
    전체를 매도하고 일반화 하는 건
    단순한 선입견일 뿐.
    그리고 실습 4개월 또는 5개월간
    토요일도 안 쉬고 780시간을
    종합병원400시간, 개인의원380시간
    채우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글 쓰며 색안경 낀다는게
    어이없네요. 배운사람이면
    배운 사람답게 인성도 가추시길.
    누가 간호사 시켜달랬나.
    간호사들이 의원에서도 다 해먹으세요~
    뭐하러 간호조무사가 주사 놔주고
    수액 놔주는 의원으로 옵니까?
    의원에 오지말고 큰 병원가던지
    아님 집에서 아파 뒈지시던가.

    • 여름
      2019.03.23 15:02

      내가 간호조무사라면 부당한 일까지 시키며 저임금으로 부려먹는 병원대한 내용을 청원에 넣겠다 여기서의원급병원오면 니네 두고보자는 무슨 심보임? 무서워서 조무사 있는병원 가겠나? 환자의 안전을 가지고 협박하지마세요

    • 으으
      2019.04.04 19:01

      꼽으면 간호사 하세요.. 진짜 댓글에서 넘모 냄새 나네ㅜ 니같은 생각하는 인간 때문에 열심히 자기의 자리에서 일하고 계신 간호조무사분들도 싸잡아서 욕먹는 거 안보이냐 ♫♩♩ 한심해..

    • 3초간호사
      2019.05.05 06:26

      화가나도 품위는 지킵시다.
      3초 간호사 사건을 잊지맙시다.
      공부잘~해서 567등급 입학이 가능한 지방전문대 출신 3초 간호사를 잊지말고 간호조무사 승격 찬성합니다!
      위험물질 다루는 산업기사 등 시험은 실력과 경력으로 승부하지 학력으로 선발 하지 않습니다.
      서울대 간호학과 출신 선생님들 잘 생각해보세요. 공부못하는 지방전문 간호사들이 똑같은 국시 합격했다고 감히 당신들과 동급이라고 주장합니다.
      경력승진 싫으면 차라리 오프라인 학은제, 교육원을 통해 간호사 승격을 도모하면 늘어가는 서울대 백수 동기들이 유능한 병원인력으로 성장합니다.
      공부못해도 돈만있으면 입학하는 지방전문간호대가 어려워서 sky백수들이 입학을 못하는게 아니라 등록금 빚때문에 입학을 안하는겁니다.
      고학력 백수는 늘어가고 병원인력은 부족한 아이러니한 상황을 종결시켜주세요

  • 닂ㅅㄷㄱㅈㄷㅅ
    2019.04.03 01:51

    수능 6, 7 등급으로 간호대학 합격합니다.
    간호사 국시 90% 합격입니다.
    수능 7등급도 합격하는 간호사 시험을 간무사도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합니다.
    4000만원 써가면서 간호사 자격을 취득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들은 평교원, 학점은행제 경영학사학위 신경도 안쓰고 저렴하다고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독학사, 학은제, 사이버교육은 국가가 국민에게 고등 교육을 받을 권리를 주는 제도입니다.

    간무사 혐오하면서 승격 비난하고 싶으면!
    1. 수능 5, 6, 7등급 간호대 양심적으로 폐쇄!
    2. 수능 7등급도 합격하는 간호국시 난이도 개혁!
    3. 3, 2년제 출신 간호사들 방통대 편입학 금지!
    당당하게 비싼돈 들여서 4년제 간호대로 편입해라!
    4. 절대 앞으로 두번다시 준의사 제도 요구 금지
    5. 그동안 억지부려서 가져온 응급구조사 업무였던 구급차 탑승 및 응급구조사 고유업무 침범 및 업무 공유 금지!
    6. 그동안 소아당뇨 환자 화장실로 쫓아내면서 의료법 운운하던 간호사 출신 학교 양호교사 법을 개정하여 의사가 양호교사 업무를 할 수 있도록하고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양호교사의 권한을 준의사급으로 올려달라는 헛소리 금지.

    법을 바꾸려고 할 때마다 본인 밥그릇과 이익만 챙기느라 고생 많았다. 나는 절대 준의사 제도 반대하고 소아당뇨 환자를 위해 양호교사는 의사만 지원할 수 있도록 법 바꾸라고 시위할거다.

    • ㅋㅋ
      2019.04.04 19:03

      4000만원 써가면서 간호사 자격을 취득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 이거 무슨 논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초간호사
      2019.05.05 06:29

      수능찍고 567 등급으로 누구나 입학하는 지방전문대 출신 간호사들이 밥그릇 지킬려고 발악을 하면서 간호조무사 승격을 반대한다.
      이유가 지들은 비싼 등록금 내서 억울하대~~

  • 진실게임
    2019.05.02 23:19

    -간호인력이 부족하니 간호조무사 승격을 허가...

    //빼액 4천만원 등록금 준비 후 수능찍고 567등급 지방간호 대학을 나오라굿!!



    -좋아, 돈없는 인재를 위한 오프라인 간호 교육원, 오프라인 간호 학은제 설립을 허가...

    //빼액 SKY 인문계열 백수와 고졸이 간호사되면 우리는 애국심 버릴거얏!!



    -그러면 현재 2,3년제 출신 간호사들 이용하는 간호 방송통신대학 폐쇄할까?

    //빼액 전문대 출신 간호사는 공부 못... 4년제 편입 어렵고 비싼 등록금 때문에.. 에헷^^





    -소아당뇨환자 인권 위해 양호교사 지원을 의사에게도 준다...

    //빼액 그러면 의료법을 바꾸라굿!! 간호사도 의사처방 없이 당뇨주사 놓을꼬얏!!



    -간호사, 지금 니들이 <준의사> 제도를 주장하는 거야??

    //빼액 소아당뇨 환자를 위해서얏!! 절대로 의사 출신 양호교사 막는거 아니얏!!



    수능 N수생 전문 학원

    -선생님~ 간호대 가고픈뎅 고등학교 졸업한지 오래되구 공부 못해염ㅜㅜ

    //공부 필요없구 수능 찍고 567등급 지방전문 간호대 등록금 4천만원 준비하세용~



    4년제 간호 일원화 덕분에 3,4년제 눈치 작전 필요 없어졌구 전교꼴찌도 간호대 입학해^^

    게다가 간호사 국시 합격률 100% 가깝단다^^ 100점에 60점만 넘으렴~~

    • 꺄륵
      2019.09.01 01:35

      간호학과에 567등급 못들어가요;; 전문대조차도 3등급은 먹고 들어가야하고 4등급 들어가는건 면저봐고 자소서 잘쓴 운좋은 케이스죠;; 전문대든 4년제든 5등급이 간호학과 갈래요 하면 비웃습니다 전국 최하위 대학도 간호학과는 3등급이 평균나와요 6등급까지 들어가는곳 1곳있고 거기는 과탑 아니면 취업률도 거의없네요 배우는건 비슷하기에 4년동안 강의 잘 들어야 국시합격이구요 학점못따면 종합병원도 못들어가요 애초에 국시 90나오는게 대학에서 합격 안될것같으면 휴학시키거나 F줘서 막아버리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어느학교나 과제폭탄 공부량 비슷하구요 아무리 똥통학교라도 시험기간에 도서관 다 차지하고 밤새 공부하는건 간호학과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꼭 무식하게 빼액거린다 말 많아요;

  • jack
    2019.06.05 18:09

    실무경력과 병원내 인정을 받고 있는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제도에 대해선 인정을 하고 싶네요
    학교를 잘 나와서 경력이 짧고 사회적 융통성은 물론 행동이 둔한 인재들에 대한 우리의 고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 현장에서(병원이용) 경력이 충문하고 능숙하며 꾸준히 지식을 쌓아온 간호조무사들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며,
    오히려 간호사라는 이름으로 눈꼬리를 올리며 시선이 곱지 못한 분들을 외면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조무사 졸업자는 3급, 경력자는 급에 따라 2급과 1급을 나누어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 사복
    2019.06.11 05:06

    자격승급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답글 올립니다.
    제가 아는 것은 사회복지사 입니다.
    1,2급 모두 사회복지 전공다이고.
    2급은 사회복지학과(2,4년 모두) 졸업.
    1급은 [4년재+시험] 또는 [2년재+사회복지사 경력+시험]입니다. 합격률 20~30% 정도구요.
    바전공자가 오래 근무했다고 자격증 주는것은 아닙니다.

    간호인력 수급 문제 때문에 보건복지부 궁여지책으로 보이나, 엄연히 다른 직종.
    저도 간호조무사 자격 있습니다만, 그 일을 오래한다고 간호사 자격 준다는건 위험천만한 사건인듯 합니다.
    편법자격남발로 심각한 오류 만들지 마시길.

  • ㅋㅋㅋㅋㅋ
    2019.06.16 21:05

    으따 간조사들 ㅂㄷㅂㄷ하면서 입에 개거품 물조잉????

  • 2019.07.11 20:29

    지방전문대 567등급도 들어간다?.... 나 간호학과 전문대 서여간 3등급 극초에 들어갔는데.... ? 67등급이 간호학과 들어간단 말은 난생 첨 들어봄

  • 어이없네
    2019.07.14 09:33

    조무사가 간호사되면 되겠냐
    먼 개대가리도 아니고 새대가리도 아니고
    조무사는 조무사고 간호사는 간호사지
    보건복지부 알바 1년 하면 정규직 공무원 시켜주고 1년 지나면 보건복지부 장관 시켜줘라
    거긴 인력 남아돌아 ♩♬♬짖 하나보지?
    저런 말도 안된는 제도 만든 ♩♪♪♩ 부터 아오지 탄광 보내랴지 어떤 ♬♫♬ 미친소세지가 만든 건지 사람들 다 죽이게 만들라고 개십쓰ㅡ레기 저거 만든세끼는 간호사 한테만 간호 받아요 아가리 째죽일 넘

  • 나그네
    2019.07.16 07:48

    간호조무사들이 직업란에 병원근무(간호사, 병원행정직 으로 헷갈리게)하는경우 많고
    보육교사가 직업란에 교사(유,초,중,고)국가공무원법에
    적용받는 교육공무원 인척 하는경우 많기는 하죠
    그리고 학창시절 날날리들 신분 세탁하려고 하는 직업
    맞습니다 제 주위에도 있어요
    즉 간조 와 간사 다르다!

  • 미스터
    2019.08.21 01:59

    간호보조원,간호보조사, 흔히 간호조무사로 불려지고 있는 한 남성입니다.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들과 일하면 확실히 압니다. 그 사람들은 전문의료인들입니다. 그만큼 사람몸에 대해서 매우 박학다식하며, 글쓴이님 말대로 더하면 더했지 환자의 대한 예우나 마음가짐이 우리들과 차원이 다릅니다.

    안타까움이 아니라 반드시 살려야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고 그만큼 간호사라는 직업에 과정도 험난하기에, 그들과 나란히 일한다는 생각은 결코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환자의 생명을, 저는 간병에
    &업무에 도움을 줄뿐이죠.저는 간호사라는 직업과 간호조무사는 확실하게 다르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님 아셔야할건,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간호사던 간호조무사던 환자대우하는건 그 사람의 인성입니다. 너무 색안경끼시지 마세요.

  • 역겹다역겨워
    2019.08.21 22:29

    ㅋㅋㅋㅋ 수능 567등급도 안나와서 간호조무사하는분들 여기 다모였네 ㅋㅋㅋㅋㅋ

  • 나간호
    2019.09.11 13:58

    간호사가 밥그릇안뺏길려는 사람이면 밥그릇 뺏으려는 조무사는 뭔가요
    돈만주면 따는 면허증인줄아십니까?
    4년 내내 고3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대입시험보다 더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해서 딴 면허증입니다
    간호사면허증 우습게 생각하시는거보니
    조무사자격증 따기가 매우 쉬웠나봅니다

  • 웃낀닼ㅋ
    2019.11.11 22:18

    네.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의료인, 조무사는 비의료인이란걸요. 또 그 과정도 충분히 다르다는 것도 압니다. 그렇다고 인권까지 건들고 하는건 좀 지나치다고 생각 합니다. 간호사, 다들 알다싶이 진짜 바쁜 인력들 입니다. 그리고간호조무사도 그런 이들을 돕기 위해서 있는 거라면 없어서는 안될 인력이라고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서로 협력하며 일을 해나가야 할 두 인력이 왜 서로 자꾸 충돌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네 물론 간호조무사들이 문제의 원인을 제공 하고 있다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계시는 간호사선생님들? 선생님들은 자신은 자신이 맡은 일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는지금 RN체제 종합병에서 일하고 있는 AN입니다.
    그런데 간혹 보면 남자RN선생님들이 슈쳐를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고 또 담당주치의사가 지시한적도 없는데 이 환자 전과하라는 둥 이처방 빼버려야한다는 둥, 저한테 의사에게 보고 하라고 하는데, 그럼 의사는 뭐라는 줄 압니까? 진짜 요즘 RN들 건방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의료사고들 보면 간조사만 그 범죄에 포함되 있지 않습니다. 간호사가 진짜 의사인 것 마냥 행동해서 의료사고 난 경우도 있었고 여러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간호사분들.. 이러실려고 4년제 나오신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다들 간조사들한테만 뭐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건 간조사들의 잘못된 행동이 잘못된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현재 대한민국 의료의 전반적인 부분이 부패되고 있다는게 안 느껴지셨나요? 힘없는 간조사들에게 지시해서 범죄를 저지르게 한 의료인들이나, 막노동의 벽을 높여 간호사인력을 죽어나가라 만들게하는 대한민국의료체계의 문제로 간호사 이직률도 높아지고 그 자리를 어쩔수없이 간조사가 하기싫어도 채울수밖에 없었던 현실들을 보면, 이건 간조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뭐만했다하면 다 조무사 때문이다. 조무사 재수없어, 이런 발언들을 하시는데요..;; 과연 이게 또 옳은 행동이라고 볼수있을까요? 이건 다른 시선에서 일반인들중 환자나 환자보호자나 실습생들이 보기에도 전문의료인으로써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잘못된 행동들을 했을때우리 간조사분들은 입 다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분들이 준의사제도 거론한적있을때도 아무말없던게 우리 간조사들 입니다. 자꾸 인권침해 등 선을 지나치게 넘어서려 하는 것도 보면 간호사분들이 더 심하게 하신 행동들도 많습니다. 약한 조무사들을 짓밟으니 속이 시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이들중에 내 부모님이 있어도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왜 자살률이 1위인줄 아세요? 그건 바로 남들로 부터 받는 고통과 괴로움과 세상에서도 내가 버려졌다고 생각했을 때입니다. 지금 간조사들 심정이 그래요.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다같이 세상에서 비난받고 간조사들의 대한 편견만 쌓여가는지.. 그건 더할날없이 간조사들을 괴롭게합니다 . 과거 아산에서도 간호사의 텃세를 이기지못해 자살한 간호사도 있었고 또 어느 00병원에서는 간호조무사 실습생도 간호사선생님께로부터 괴롭힘을 당해서 자살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대체 무엇이 더 옳은 행동인건가요?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을 짓밟고 그 높고 높은 곳에 올라설껀가요? 그러고도 정말 당신들이 백의 천사라고 할수 있는 건가요? CS교육은 왜 배우는 것인가요? 내부고객도 고객이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내부 조직이 잘 되야 병원도 바로 설수있다고 했구요. 제발 모든 문제들을 간조사들에게만 책임을 묻지말아주세요. 차라리 부패된 보건당국에게 책임을 물으세요.지금 서로 싸워봤자 답은 없습니다. 제발 전문업계에서 다같이 협력을 이뤄 생명을 다루는 일을 같이 해나가는 일원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신중히 하며, 남들이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는 사람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 네 다음 조무사~
      2019.11.13 17:57

      조무사 부들부들 거리는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 억울하면 대학가서 간호사 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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