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의 현실 ② : 퇴직금 제도가 없는 일본


일본은 한국과 달리 퇴직금 제도가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지 않다.



즉, 10년을 일하고 퇴직금으로 1엔을 지불해도 일본에선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는 얘기다.



애초에 근로 계약서를 작성할 때부터 퇴직금액을 미리 설정하지 않으면 아예 못 받는다.



특히 사원이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퇴직금을 주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한국은 알바조차도 퇴직금과 수당을 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다)



게다가 일본은 퇴직금 제도를 폐지하는 기업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서



웬만하면 일본에서 퇴직금을 주는 회사는 대기업 말고는 없다고 생각하고 취업 활동에 임하는 게 편하다.



일본에서 취업률과 월급은 일종의 조삼모사 관계라고 보여진다.



취업 문턱을 낮춰 사람을 더 뽑는 대신, 실제 지급하는 돈을 줄이는 방법으로 비용을 상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퇴직금 문제보다 더 악랄한 게 일본 정부가 떼먹는 세금이다.



사실 일본 취업을 가장 비추하는 이유가 바로 이 높은 세율 때문인데,



바로 다음장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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