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의 현실 ③ : 유럽 수준의 세금


내가 일본 취업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높은 세율 문제 때문이다.



평범한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월급의 30% 가까이를 세금으로 떼인다.



(한국의 경우, 저런 고세율은 1억 이상 고소득자에게 해당)



이렇게 일본의 세율이 높은 이유는 의무가입 해야 되는 사회보험이 4개, 주민세, 소득세 등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월 30만엔에 근로계약을 싸인했다면,



세금으로 8.4만엔(84만원)을 뜯겨 실제 받는 금액은 21만엔이 된다.







특히, 한국인에겐 주민세가 가장 큰 컬쳐쇼크일 것이다.



한국의 경우 주민세가 1만원 안팎에 불과한데, 일본은 2만엔(20만원)이 넘는 지역도 있다.



집값이 비싼 동네일수록 주민세는 상승한다.



또한, 회사가 노동조합비나 사원여행비까지 따로 걷는다면 실수령액은 더 줄어든다.



근데, 일본은 교통비랑 주택비가 지원된다는데?



한국보다 저축에 더 유리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게 말로만 들으면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어느 나라 기업이든, 사원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싶어 하는 건 다 똑같다.



일본 기업이 어떤 식으로 직원들에게 교통비와 사택을 제공하고 있는지 다음 장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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