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의 현실 ④ : 주거비, 교통비, 식비


일본은 집값이 비싸서 회사가 사택을 제공하거나 주거비를 일정 부분 지급한다.



그러나 사택은 사실상 회사 기숙사고, 원룸 형태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기숙사 대부분이 낡고 방음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 결국 나가서 사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일본은 집 자체가 난방시설도 부실하고 동일 가격 대비 퀄리티가 한국보다 안 좋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웬만한 대기업이 아니고선, 회사가 주거비를 100% 지급해 주는 곳은 드물다.



대략, 월세의 60% 이상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회사가 교통비 좀 아끼겠다고 시간이 더 걸리는 싼 루트만 끊어주는 대기업도 경험했다.



사내 식당은 아예 없는 곳도 꽤 많으니, 밥값을 절약할 수 있다는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으며,



사내 식당이 있는 회사도, 결국 주변 식당과 별 차이 없이 점점 비싼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업무 강도는 한국보다 편하지 않을까?



일본의 잔업 현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바로 다음 장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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