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연구자료/문화 뽀개기 관리자(管理者) 2017. 6. 30. 16:51
일러두기: 솔직히 옥자 리뷰를 쓸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 왜냐면 12시 땡! 하자마자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없어서 굳이 시간들여 후기까지 써야 하는 건가, 하는 의구심부터 들었기 때문이다. 주의 : 약간의 스포가 첨가되어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재연배우 같았던 그들 이 영화를 맛으로 표현하자면, 짜장라면에 물을 너무 많이 부어 끓인 맛, 정도가 되겠다. 이도 저도 아닌 맹탕이다. 일단 극중 캐릭터 대부분이 자아도취가 심해서, 중2병스러운 유치한 대사와 행동을 인내하며 봐야 한다. (특히 “통역은 신성한거다” 부분은 어우야…) 어지간히 손발을 펴기가 힘들었는데, 이거 아동용 영환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쯤, 동물학대에 관한 부분은 꽤나 심도있게 다루는 거 보면 또 아동용은 아닌 것 같아서 이래저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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